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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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규제 피한 틈새 상품 '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얼마나 뜨겁길래"


수원역 서영 더엘 투시도

수원역 서영 더엘 투시도


최근 각종 부동산 규제 강화로 인해 상대적으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뜨겁다.


이는 아파트값 급등과 임대차 3법 시행, 분양 아파트의 높은 청약 가점 소식,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 증가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상대적으로 이러한 부분에서 강점을 가진 틈새 상품이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은 엄연히 일반 오피스텔과는 달리, 아파트와 흡사하게 주거상품으로 공급되는 만큼 실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또한 주거용 오피스텔은 준주거용지나 상업용지에 들어서 아파트보다 입지여건이 우수한 경우도 많다.

실제 청약시장에서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6월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323실 모집에 2만6783명이 몰리면서 82.9 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분양에 나선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주거용 오피스텔 역시 358실 모집에 1만 686명이 몰려 29.8 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쳤다.


한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비교해 청약 규제나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 사이 인기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라며 “주거용 오피스텔 중에서도 입지, 상품 등이 우수한 곳은 공급과 동시에 빠르게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남은 하반기에도 주거용 오피스텔이 속속 공급돼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역세권, 브랜드 프리미엄 등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있어 주목할 만하다.


먼저 10월 서영개발㈜, ㈜서영건설플러스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지구 C-4-4BL에 주거용 오피스텔 ‘수원역 서영 더엘(THE L)’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1층, 전용 46~63㎡ 200실 규모로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은 현재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분당선, 한국고속철도(KTX)가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전국 어디로든 이동이 용이하다. 신분당선 개통이 예정된 화서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에 적용되는 ‘서영 더엘’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되는 상황으로,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건설은 10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주거형 오피스텔 ‘더샵 송도엘테라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7층, 총 144실 규모로 전용 84㎡ 단일면적 구성이다. 전 호실에 대형테라스가 적용되는 등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롯데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77∙81∙84㎡ 총 24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고양 화정 루미니’를 공급을 마쳤다. 3호선과 고양선(예정)이 지나는 화정역이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있는 대곡역과 창릉역에 GTX-A노선이 계획돼 있는 등 다양한 철도 교통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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